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자하철 광고

https://www.evernote.com/shard/s338/sh/67cdcbdb-a793-a54c-726d-3c5f52d07277/54e7cfc1fd032a56be6fe57d7a7f706f

하지만 지하철 공공성이 저해된다는 한국인그룹의 지적과 같이 지난 2018년 박원순 시장이 추진한 '문화예술철도' 정책과 맞물리면서 사실상 중단됐다. 기존 병기역명 사업권자와 재계약만 실시할 뿐 신규 역명병기사업을 추진하진 않았다. 요번 1~8호선 9개 역사에 대한 신규 역명병기 사업이 시행됨으로써 약 1년여만에 재개된 셈이 됐다. 역명병기사업으로 30억원을 넘는 수익이 예측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