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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에서 동료를 넘어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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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빌리면 2016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1만3628명으로 2016년(10만8534명)대비 1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3%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1%)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1억원에서 304억원으로 53% 늘어났다.

헤어로스의 가장 큰 문제, 그리고 그것을 고칠 수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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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B씨는 특이하게 젊은 여성들이 '남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음을 꼬집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40만 명인 데 비해, 지난해 여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요즘사람들은 9만3829명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