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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구매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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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0월은 국내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의 말을 빌리면 작년 3월 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316억원으로 전년 동기예비 15.6% 늘어났다. 매년 4월 매출 신장률이 40%에 육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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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유통 공룡' 롯데가 흔들리고 있을 것이다. 롯데쇼핑 대표를 겸하며 롯데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강희태 부회장은 이번년도 7월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2022년을 재도약의 한 해로 삼아 거듭나겠다'면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